그 이야기는 내 이야기입니다.
그 이야기는 고등학교에서 시작했습니다. 학교에서 한친구를 있었습니다. 그 친구가 내가장 친한 친구입니다. 시간이 지남면 그 친구에게 너무 좋습니다. 그래서 고백했습니다. 근데요, 그친구가 나하테 그냥 친구 보인다.
3년 후에... 내 마음이 아직도 너무 좋습니다. 졸업하기 전에 난 고백했습니다. (도). 도, 친구가 나하테 그냥 친구 보인다. 아참! 나는 왜 이렇게 좋아 요? 무슨 생각있나요?
그레서 대학교에 갔습니다. 우리 만나를 할수가 없습니다. 어레동안 연락을 없습니다. 지금은 3년후에 facebook에서 그친구에 관계를 보인다. 갑자기 눈무를 났습니다. 아직도 그친구에게 좋습니다. 너무 불상한 사랑이야. 내 사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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